謝依珊

福林德斯大學的問題??

권은비

I took a year of IELI in Flinders University in Australia. IELI is highly recommended for those who only want to focus on English. IELI a year course has a mandatory class hour of 22, optional class of 3 hours, and there is a class 5 days a week. You get to take class in English, and for each section, you must take a level test and be replaced. I was quite good at reading and writing, so I got level 3, but I was weak in the listening. It was really efficient to have classes divided for each level. Teachers recommend an effective studying style, and measure students’ abilities thoroughly. I was really worried about listening, and the teachers there helped me carefully. After a year, I was even good enough to understand daily news on the television. The school is really big and beautiful. It gives you an impression of ‘wow! I get to study in a place like this?’. Furthermore, where I stayed had relatively low inflation. The city itself is also safe and feels comfortable. The school also provides many after school activities, such as sports, travelling, sightseeing etc. My English improved a lot and my attitudes changed positively too. I highly recommend Flinders University in Austr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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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플린더스대학 내 영어아카데미(IELI)에서 1년 코스를 마치고 온 학생입니다. IELI는 영어 공부만이 목적인 어학연수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는 정말 좋은 곳이라고 생각해요. IELI 1년 코스는 필수과목22시간, 선택과목 3시간으로 구성되어있고, 수업은 5주 학기에요. 매일매일 영어수업을 듣게되고, 각 과목마다 레벨테스트를 치루고 실력에 맞는 반으로 배정되요. 저는 읽기나 쓰기는 레벨 3을 받았는데 듣기가 부족해서 2반으로 들어갔어요. 사람마다 부족한 부분이나 자신있는 부분이 다르기 때문에 과목별로 반을 배치하는 것은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각자의 실력을 선생님들이 측정하고 개선방법을 알려주기도 하고 학생의 성향에 맞는 공부방법을 제공해 주세요. 저는 듣기가 너무 약해서 걱정이었는데, 듣기 실력을 높히기 위해서 선생님들이 굉장히 애써주셨어요. 1년만에 저는 웬만한 tv뉴스를 알아들을정도로 영어 실력이 늘었어요. 학교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학교는 정말 크고 멋있어요. 아 내가 이런곳에서 공부를 하다니..라는 생각이 계속 들정도에요. 애들레이드는 호주에서도 생활비가 가장 저렴하다고해요. 그리고 도시가 굉장히 조용하고 따뜻한 기분이 들어요. 그래서 살기에도 정말 좋구요. 학교에서는 여가활동도 많이 제공해주는데 스포츠활동도 많이 하게되고, 박물관이나 시내로 관광을 가기도해요. 이곳에 있으면서 영어실력도 늘었지만 마음에 여유가 많이 생긴 것 같아요. 미국이나 영국같은 국가도 좋지만 저는 호주, 플린더스대학 정말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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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はフリンダース大学内英語アカデミー（IELI)で１年コースを修了しました。IELIは英語の勉強だけが目的である学生にとてもいいところだと思います。IELI１年コースは必須科目２２時間、選択科目３時間で構成されてありますし、授業は５週学期です。毎日英語授業を聞いて、各科目当りにレベルテストを受けて実力に合うクラスに配置されます。私はリーディングや書き取りは３レベルをもらいましたが、リスニングが下手でレベル２をもらいました。ひとによって不足した部分や自信のある分野が違うので科目別にクラスを分けることがすごく気に入りました。そして人々の実力を先生たちが測定して、改善方法を教えてくれたり、学生の性向に向いて合う勉強方法を教えてくれたりしました。私の場合はリスニングが弱くて心配でしｔが、私のリスニング実力が上がるように先生がすごくきを使ってくれました。１年で私は大体のニュースはわかるくらいに英語が上達しました。学校について言えば、学校はすごく大きくてかっこいいです。アー私がこんなところで勉強するなんて。。という感じがするくらいです。アデレードはオーストラリアで一番生活費が安いそうです。そして都市がそても静かで暖かい感じがします。それですごく居心地良いです。学校では様々な余暇活動も提供してくれますが、スポーツ活動もいっぱいしたり、博物館やしないに観光にいったりします。ここで英語の実力も上がりましたが、心に余裕を持つことになりました。アメリカやイギリスもいいですが、私はオーストラリア、フリンダース大学をお勧めします。

陳思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