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미국 인터뷰 후기 (직군 : 교육 나이 : 40대초 남성분F1 + 자녀10대초F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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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군 : 교육
나이 : 40대초 남성분F1 + 자녀10대초F2

생생 미국 인터뷰 후기
1. 몇시에 도착해서 어떤 절차가 있었는지.
 - 8시 인터뷰였고, 6시 50분쯤 도착했습니다.
 - 5명 정도 기다리고 있었는데, 7시즈음 출근한 보안직원(할아버지)께서 8시 인터뷰면 그 즈음 오면 된다시길래, 따뜻한 곳에서 기다리다 7시반쯤 돌아왔습니다.
 - 이미 줄이 20여명으로 길어져 있더군요.  8시경에 입구체크 받고, 입장했습니다. 
 - 2층으로 올라가 신청서 2종류 1차 검토받고, 레드라인으로 안내받았습니다.
 - 레드라인 창구에서 2차 검토 받고, 사진요구를 받으나 최근 사진이라고 양해받고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 블루라인으로 이동하여 영사면담하고 퇴실하였습니다.

2. 질문내용
 - 미국은 처음이냐? (4번째 이다)
 - 미국에 뭐 하러가냐? (직장 연구년을 받아 영어를 배우고자 한다)
 - (여권에 잔뜩 붙은 중국비자를 보고) 중국과는 어떤 연결이 있느냐? (배우자가 중국인이고, 중국관련 일을 했다)
 - (이때 부터 중국어로 질문) 교수인지? (행정직원이다) + 직원증 제시
 - 중국일을 한다면서 미국에 왜 가려고 하냐? (세계 여러곳에서 손님이 와서 영어소통이 필요하다)
 - 상황을 잘 이해할 수 없다. 부인은 뭐하나? (강사로 봄에 강의가 있어 같이 못간다)
 - 미국에 가족이 있나? (xx년에 간 동생이 xx에서 교수를 하고 있다)
 - 굿럭!

결과 :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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